우렁강된장 만드는법 천연조미료로 만든 강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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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회사 텃밭에서 매일 공수해오는 쌈류들채식을 더 좋아하는 남편이라 몸매는 미스코리아 뺨칠 정도로 뒤태도 아주 좋아요뒤태만요 ㅎㅎㅎㅎ​​몇 년 전에는 퇴직하면 귀농 ~ 아니 귀촌이라고 하지요농사를 지어본 적이 없으니까요~연습한다고 직접 회사 텃밭에 뭔가를 작게 농사를 짓는듯하더니 역시 농사라는건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 돼서처음에만 열심히고 후에는 바쁜 회사일로 결국은 포기했는지쌈이며 야채들을 안 가져왔거든요그런데 요즘은 회사 관리하는 분들이 텃밭에 심어둔 쌈류들이 너무 빨리 자란다고 가져오기 시작해서요즘은 매일 저희 밥상에 쌈류들이 올라가고 있어요​저녁에는 쌈장만 만들어주면 쌈을 싸서 먹으니오히려 제가 다른 반찬을 하지 않아 편하기도 해요​계속 쌈장만 주기 미안해서 우렁이 넣고 강된장을 만들어줬어요​여름철에는 쌈밥만 먹어도 맛있으니까요#쌈밥 에는 #강된장 이 최고~우렁이 넣고 보글보글 끓여 쌈으로 싸서 먹으니까 꿀맛이네요오늘은 #우렁강된장 만드는 법 레시피에요​​

​우렁강된장 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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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텃밭에 대체 뭐가 있는지 궁금해요이것저것 가져왔는데 쌈류들이 연하고 맛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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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한약 냄새가 나서 울 딸은 싫어하는데저는 오히려 그 향을 좋아하는 당귀에요, 그리고 아욱도 있네요 ㅎㅎ아욱을 좀 넉넉히 가져와 국이든 죽이든 끓여야겠어요그리고 고추와 상추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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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도 한팩 준비했어요#우렁이쌈밥 식당이 한때 유행했던 것 같은데요즘은 몇몇 식당만 남아 있던데요 음식도 유행이 있어서요그래도 저는 우렁이 넣은 우렁강된장을 좋아해요​우렁이는 100g 정도 되는데 넣고 싶은 만큼 준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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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는 비릿한 냄새가 나서밀가루 1T를 골고루 뿌려 준 후에​

​밀가루에 조물조물 문질러 씻은 후에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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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씻은 우렁이도 준비가 됐으니#우렁강된장 재료들을 준비해야지요~​​

​두부는 나중에 으깨서 사용할거고요 양파, 애호박, 표고버섯 그리고 청양고추는 잘게 다져 주세요​야채는 꼭 이것이 아니어도 집에 있는 야채들로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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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강된장에 필요한 양념들이에요된장은 집된장을 사용했어요~그밖에 고추장, 다진 마늘, 그리고 저는 #천연조미료 멸치가루와 새우가루를 넣고 우렁강된장을 끓였어요​멸치, 새우를 말려서 믹서기에 갈아두고 찌개류에넣어 끓이면 육수를 굳이 넣지 않아도 되고요멸치와 새우를 먹을 수 있어 아무래도 맛도, 건강한 맛일 거예요​육수가 없으면 물을 준비해주세요~​​​

​물과 다진 마늘을 제외하고 강된장 재료들을 다 섞어 주세요​

​냄비에 기름을 살짝 만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 마늘향을 내주세요딱딱한 재료부터 애호박, 양파, 버섯류 그리고 청양고추는 나중에 넣는게매운 향이 나서 강된장이 깔끔한 맛을 낼 수가 있어요​모든 재료를 넣고 달달 볶아 주세요이때 불 조절은 중약불에서 볶아 주세요~강불은 자칫 탈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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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야채에 양념된장을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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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된장도 넣고 달달 볶아 줍니다여기서 실수!!!!두부 으깬 것을 넣어야 하는데잠시 옆으로 치워둬서 제 눈에 안 보이니 깜박하고 두부를 넣지 않았어요 ㅜ.ㅜ 잇님들은 물을 붓기 전에 두부를 넣어 같이 볶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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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1C을 부어주고 생각이 났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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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흥건하다 싶었거든요그제서야 두부가 빠진 걸 알고 …​

​두부는 썰어 넣기보다는 으깨서 넣어주는게부드러운 강된장으로 드실 수가 있어요두부를 넣고 만들면 많이 짜지도 않고 맛도 있고요두부가 들어가니 이제 묽은 느낌이 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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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 주세요​강된장이 끓으면 마지막에 우렁이를 넣어줍니다우렁이를 미리 넣으면 질겨질 수가 있거든요마지막에 넣어야 우렁이가 질기지도 않고 씹는 식감이 어느 정도 있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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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 주면 강된장 우렁강된장이맛있게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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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홍고추는 데코로 살짝 올려줬어요생략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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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만 주는 것보다 우렁이 넣고 만든 우렁강된장이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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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따온 고추도 바로 따온 거라 싱싱한 걸 우렁강된장에 찍어 먹어보니아삭한게 맵지도 않고 맛있어요고추를 찍어 먹다 보니 고추 된장무침도 만들어야겠다 싶네요여름 반찬으로 맛있는 것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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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그리고 다양한 쌈에 싸서 우렁강된장도 올려 먹으니 우렁이 씹는 식감도 맛있고요여름에 강된장만 있어도 쌈하고 먹음 되고밥에 비벼 먹어도 꿀맛~반찬 걱정은 없겠는데요~​​남편이 자기는 쌈을 가져 올테니 저보고 강된장만 끓이라네요더운 여름 반찬 걱정도 안되니 얼마나 좋으나고요 ㅎㅎㅎ아무리 맛난것도 매일 먹음 질리잖아요여튼 당분간은 우렁강된장, 우렁이 없으면강된장만 만들어 먹어도 맛있을 거예요^^​​​​아래 참치쌈장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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