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분양 아파트 계약금, 중도금, 잔금 납부 방법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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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신규 분양 아파트 계약금, 중도금, 잔금 납부하는 방법에 대한 소개입니다. 통상적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입주 시까지 3년여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언제, 얼마 정도의 금액을 단계별로 납부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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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미분양이 될 때는 분양가의 5%를 계약금으로 내걸고, 건설사가 5%를 대납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그렇다고 5%를 할인해준다는 의미는 아니고, 단지 계약 시 들어가는 비용이 타 아파트에 비해 절반이라는 뜻, 투자자 입장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하기에 굿!) 일반적으로 분양가의 10%가 통상 계약금이죠. 그러므로 분양받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적어도 계약금 정도는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답니다. 은행에서 계약금을 대출받을 수 있지 않냐고 반문하실 수도 있겠으나, 은행은 아직 분양받지 않은 아파트를 담보로 계약금을 대출해주지는 않습니다. 만약 계약금이 없다면 개인 신용 정도에 따라 신용 대출을 받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무리할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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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은 통상적으로 분양가의 60%정도입니다. 아파트 공사 기간에 따라 4~6회에 걸쳐 나누어 내는데, 여유 자금이 있다면 선납하여 할인 받을 수도 있겠지만, 만약 입주 전 전매할 생각이라면 그럴 필요가 없죠.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금이 그만큼 더 들어가거든요. 중도금 대출은 크게 중도금 무이자와 후불이자제로 나뉘는데, 최근에는 후불이자제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4.5억 아파트 기준 후불이자가 1500만원 전후로 나올 수 있기에 중도금 무이자는 그만큼 매력적인 조건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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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중도금 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는 별개로 이루어지고요. 보증사에 따라, 지역에 따라 대출 건수와 대출 금액에 차이가 발생합니다.참고로 중도금 대출 보증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9 현재, 수도권/광역시)

* 특이사항규제지역 내 중도금 대출 보증이 1건 있더라도 비규제지역의 중도금 보증 1건 추가로 가능(단, 반대 순서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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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은 통상 분양가의 30%정도이고, 입주하기 전까지 납부하면 됩니다. 만약 분양받은 아파트가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면 KB시세 기준으로매매가의 40~70%수준(조정지역이냐 비조정지역이냐에 따라 달라짐)의 주택담보대출로 전환하여 중도금 및 잔금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답니다. 만약 분양가 3억짜리 아파트가 입주 시기에 KB시세 5억으로 평가가 되면 비조정지역에서는 3억5천만원까지 대출이 나올 수 있으니 계약금 3천만원 납부했다치고 중도금과 잔금 2억7천만원을 다 갚고도 돈이 남는 경우라 할 수 있지요.(이런 8천이 남네. 또 분양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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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입주 시기가 불경기라면 대출이 쉽지 않을 수도 있고, 설령 대출이 되더라도 대출액이 커지면 많은 위험부담이 따를 수 있으니, 분양 당시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는 자세가 필요하겠지요. 아파트 분양 받더라도 무조건 값이 다 오르는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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