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카페 : 소나무와 바다의 뷰가 인상적이었던 헤이든

 

기장 카페헤이든(HAYDE N) 안녕하세요. 션니오:) ♥ 오랜만에 힐링을 위해 평일에 휴가를 내고 기장 카페에 다녀왔습니다.기장 카페는 바다 뷰가 너무 좋은 카페가 많은 곳이라 가보고 싶은 후보자들이 많았는데 헤이든은 기장 카페 중 두 번째로 가고 싶었던 곳이어서 이번 기회에 겨우 찾아봤습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449 기장카페:헤이든 (HAYDEN) – 주소: 부산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449 – 운영시간: 매일 10:30-22:00 (라스트 오더 21:30) – 전화번호: 051-727-4717 – 주차장: 있음

부산에 여행 가고 싶을 때 일몰로 쉽게 다녀오기에는 길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있는 곳에서는 기장까지 1시간 반이면 갈 수 있는데 고속도로도 올라가고 시장은 바다 뷰를 기본으로 깔아놓은 카페가 많아서 드라이브 하기 좋아요.:)

카페 바로 앞에 자체적으로 넓은 주차장도 갖추고 있어 편리했습니다.반면 주말이면 워낙 사람이 많아 이 넓은 주차장도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ω ; ` )

입구

주차를 하고 중앙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봤습니다

다들 이 앞에서 입구 포토존이라고 많이 찍으시더라고요내가 간 날은 비가 올 것 같이 흐린 날씨여서 그런지 조용한 편이었습니다.www

사진 왼쪽은 주문하는곳 그런데 테이블 좌석은 따로 없었어요. 오른쪽은 1층 테이블이 있는 자리였어요.1층에서 앉으려면 저 공간만 자리가 있다구요!

같은 1층이라도 주문처와 자리가 분량 쉬었다 별관 같기도 했고요www

해변에서 바라본 헤이든의 외관입니다:)

기장 헤이든은 3층 건물로 되어 있습니다.층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다 풍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카페였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쉬운데 야외 테라스를 따라 걸으면 잔잔하게 파도치는 소리도 들리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 ´ ; ω ; ` )

헤이든의 간판에 보였다. 소나무 마크가 왜 있는지 알아요?소나무뿐만 아니라 작은 나무도 조경을 되게 예쁘게 깎아주셨어요www

실내에서 위층으로 이동할 수도 있었고, 이렇게 야외 테라스를 걸어서 밖에서 내부로 올라갈 수 있도록 계단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이층 실내

창가를 따라 바다 뷰를 볼 수 있게끔 만든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고, 나머지는 딱딱한 의자가 많은 편이었습니다.쿠쿠쿠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실내 규모가 좀 작을 것 같아서 주말에 오니까 정말 북적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2층에는 야외 테라스 공간이 따로 있었는데 이날은 흐려서 비도 오락가락하고 파라솔도 접혀있어서 밖에 앉아있는 사람은 없었어 ㅋㅋ

3층 실내

3층은 헤이든에서 제일 높다고 때여서 바다의 뷰를 좀더 넓게 내려다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천장도 높고 유리뷰가 너무 상큼해 보였어요!

그렇다 치더라도, 이 의자 등을 기대기에는 조금 멀고, 쿠션은 의자와 크기가 맞지 않아 앞으로 기울이거나 조금 뒤로 젖히거나.카페마다 딱딱한 의자를 두고 있어도, 키는 기대기 쉬운 의자를 많이 배치해 주었으면 합니다. ㅠㅠ ㅠ

3층은 좌우로 공간이 나눠져 있는데 반대편 실내는 이렇게 생겼어요밝고 굉장히 모던한 느낌의 분위기였어요

롱헤이든 메뉴

기장헤이든 메뉴입니다.

저는 콜드브루 쪽이 눈에 띄었는데, 메뉴를 보자마자 바로 스팟이 생각났습니다!돌체 콜드브루,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 메뉴까지 그대로라니,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먹어 볼 수밖에 없었어요.www

간단한 제과점도 몇 개 있고 있었고, 냉장 내에서는 조각케이크도 판매했었어요 🙂

스콘과 헤이든의 시그니처 커피 메뉴인 백헤드와 돌체 콜드브루를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인 입맛에는 스콘이 별로 안 좋았어요

스콘을 사면 버터나 잼 중 하나는 공짜고, 둘 다 먹고 싶으면 금액을 추가해서 먹으면 되는데, 일단 라즈베리 잼이 너무 애매했고, 표면이 부드럽게 굽은 스콘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속에도 퍽퍽해서 잼과 맞지 않는 맛이더라구요. ( ´ ; ω ; ` )

그리고 수박이랑 메뉴가 똑같네 라고 주문한 돌체 콜드브루는 수복이에 비해 굉장히 얇은 편이었습니다. 이런 거 보면 커피 쪽에서는 수복이가 괜히 수복이잖아

기장 헤이든의 시그니처 커피인 백헤드! 휘핑은 무난하게 굳어있고, 그 사이에 소금이 들어있는지 한 입에 커피를 마시면 약간 짠맛이 나고 휘핑 덕분에 마지막은 달다?커피의 신맛+휘핑의 달콤함+시엔토쿠의 약간 짠맛이 느껴지는 맛 중에 세 가지는 느껴져요 맛은 없어도 그냥 그대로 먹을 수 있어서 무난했던 것 같아요.:)

사실 이렇게 뷰가 좋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에 위치한 카페는 요즘은 다들 드라이브나 뷰를 보러 다닌다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자리잡고 있잖아요..(?) 물론 커피나 베이커리가 맛있으면 땡큐겠지만!

기장 카페 헤이든은 커피맛은 조금 어두웠지만 드라이브 하기에도 좋고 바다 뷰 덕분에 분위기가 좋고 또 갈만한 카페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쿠쿠쿠
#기장카페 #헤이돈